나의 전 생애를 걸고라도  인생을 탐구하며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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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정신..? 그딴거 개나줘버려요.
조개구이가 먹고싶어져서 인터넷 검색으로 맛집을 찾아요.

앗. 무한리필이 굉장히 강조된 조개구이집을 발견했어요.

당장 남자친구를 불러서 시식을 하러가요.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여요.


눈에 띄는 가게 간판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찾았어요.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어요.

역시 맛집이구나 생각하며 흐뭇해해요.

대기자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손님이 오던말던 사장님은 관심도 없어요.

사장님에게 말걸기를 시도해요. 올레! 드디어 사장님과 눈이 마주쳤어요.


대기자 명단따위는 존재하지 않아요. 기다리다 새치기 당하면 병신인증이에요.


기나긴 기다림 끝에 간신히 자리에 앉았어요. 찜질방보다 더한 열기가 여기저기서 뿜어져 나와요.

숨이 막히고 눈이 따끔따끔해요. 눈물이 나와도 조개구이를 먹겠다는 일념으로 버텨요.

사장님이 메뉴판을 갖다줬어요. 그리고 사장님 맘대로 주문을 해요.

무한리필 메뉴를 시킬 거 였지만 왠지 기분이 살짝 나빠질라고 해요.

하지만 나는 점잖은 손님이니까 참기로 해요.

조개구이는 참이슬님과 함께 해야 간지나기때문에 참이슬도 한 병 시켜요.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조개를 구워요. 조개 상태는 좋지 않지만 무한리필이니까 참기로 해요.

근데 갑자기 뭔가 와장창 쏟아져요.



맙소사. 저 어마어마하게 큰 접시가 내 남친을 덮쳤어요.

알바가 혼자만 놀란척 하면서 도망쳐요. 깨진 유리가 바닥에 널려있어요.

뒤늦게 사장이 달려와요. 대충 사과하고 가버리는 모습에 피가 거꾸로 솟아요.

점점 밀려오는 짜증에 입맛이 사라지기 시작해요.


종로음식점의 문제점은 알바가 고딩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직업의식도 없고 개념도 없다고 푸념을 해요. 하지만 돈이 아까워서 꾹꾹 참고 조개를 먹어요.


조개를 다 먹었어요. 아직 배가 덜 불러요. 리필을 하려고 알바를 불러요.

알바는 리필 얘기를 듣고 사색이 되어서 도망쳐요.

불러도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사장님을 불러서 리필을 해달라고 해요. 한참뒤에 코딱지만한 떡볶이 접시에 몇가지 담겨져 나와요.


아뿔싸. 낚였어요.

무한리필이라더니 말만 무한리필이고 사실은 리필을 회피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마에 핏줄이 서면서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요. 이제 더이상은 못참을 것 같아요.

두번째 조개를 리필해요. 여전히 리필을 안해주려고 해요.


옆 테이블에 새로운 손님이 들어와요. 알바가 기본세팅을 하러 왔다가 물통을 엎어요.

그러더니 또 그냥 도망쳐요. 남친님 바지에 물이 줄줄 흘러요.

남자친구 드디어 분노하기 시작했어요.


젠장! 언니가 사준 명품백에도 물이 줄줄 흘러요.


손잡이에 얼룩이 생겼어요.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진상녀로 변신해서 사장님을 불러요.

남친 앞이라 얌전한척 하던 건 다 제껴두고 막장 서비스에 대한 분노가 방언터지듯 터져나와요.


안하무인도 이런 안하무인이 없어요. 물좀 쏟은거 가지고 라며 오히려 우리를 다그쳐요.

이미 이런일은 한 두번 겪은 게 아닌 것 처럼 태연하게 손님을 몰아세워요.

대-박.어이가 없어요.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셨나봐요.

하지만 요식업이 서비스업이라는 잠시 망각했던 사실을 깨달아요.

손잡이 갈아주면 되지 않겠냐며 따져요. 살짝 고민해보지만 이미 그건 문제가 아니에요.



맘이 상했어요. 더 이상 진상 부리기는 그만해요. 먹었던 밥이 다 체하려고 해요.

계산서를 보지도 않고 카드를 긁어요. 긁고보니 뭔가 이상해요.


무한리필15,000×2인=30,000원
참이슬님 3,500×1병=  3,500원

계산서는 37,000원.


젠장. 제대로 낚였어요.

여럿이 와서 먹으면 몇 병 먹었는지 모르니 그냥 막 덤탱이 씌우겠다는 심뽀에요.

끝까지 따져서 환불을 받아요.


지금까지 종각역 깔X탐방기였어요.



참.. 이런음식점 빨리 망해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장사가 잘되니 손님이고 뭐고 그냥 배째라... 두고보자.. 깔X...
by 만월님 | 2009/10/05 12:50 | ∩_∩ ((Diary)) | 트랙백(1) | 핑백(2) | 덧글(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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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韓国料理 韓国家庭料理 .. at 2009/10/06 12:06

제목 : カムジャタン
肉が少し付いている豚の背骨を長ネギや生姜、大蒜等と一緒に長時間煮込み、皮を剥いたジャガイモを丸のまま、もしくは大きめに切り一緒に茹で、大量の唐辛子やコチュジャン、テンジャン、醤油、塩などで味付けをする......more

Linked at Doyle Gin군과 Volt.. at 2009/10/05 21:47

... 려니 못하게 되었더군요.그래도 이글은 꼭 서야할뜻해서..그냥 이렇게 라고 합니다..죄송해요..문제가되면 덧글 남겨주시면 글 삭제할께요]-> 글보러가기 From 만월님's Blog이것이 그 문제의 집입니다. 어짜피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실테고, 덧글 보신분은 다 상호 아셧을거라고 믿고,공개합니다.솔직히 전 해외에 삽니 ... more

Linked at *Paradise Lost* .. at 2009/11/16 21:50

... 상한 착각이...ㄱ-다 먹고 나오는데 달링이가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음.저렇게 먹고 3만원정도 나왔는데 (부가세포함)깔레에서 33,500원이나 주고 먹었다고...ㄱ- 서비스정신 그딴거 개나줘버려요 를 떠올리게 했다능..두고보자 황동현...ㄱ- ... more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5 22:19
글쎄요..

저를 까기 위해 이 블로그 들어오시지 않을까요..

저같은 마이너를..ㅠㅠ
Commented by Doyle Gin군 at 2009/10/05 21:38
윽 트랙백이 않되요..ㅠㅠ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5 22:20
그러게요 왜 안될까요? ㅠㅠ
Commented at 2009/10/05 21: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5 22:21
제가 본 네이년 블로그가 저곳이었다능....ㄱ-

잊지않겠다 ㄱ-
Commented by 조윤호 at 2009/10/05 21:58
들려요 ㅋㅋ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5 22:21
여러분들의 즐거움을 위해 음성지원해드렸어요 ㅋㅋ
Commented at 2009/10/05 22: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19:55
네이년은 악의 축인가봐요...
Commented by 러움 at 2009/10/05 22:39
저도 전에 개념 날린 고딩 알바가 설치는 가게 가서 완전 분노해가지곤; 영수증에 있는 사장님 폰으로 전화를 해서 정중하게 따졌죠. 거기서 놀란게 사장님은 진심으로 사과를 몇 번이나 하시면서; 방학 때가 아니면 알바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그곳은 수유역 인근;) 자기도 그렇게 불성실한 알바들을 자르고 싶어도 일이 안 돌아간다고 이해좀 해달라면서; 다음에 올 때 전화하고 오면 서비스 확실히 해주겠다고 거듭 공손하게 사과하시더군요. 덕분에 저는 휴대폰에 절을 하며 끊었습니다. 아.. 정말 정중하게 따지길 잘했다고 생각했었죠. ㅠㅠ.. 아니 근데 진짜 적반하장으로 저러면 어떻게 분을 풀어야 하는건가요?; 홍대 미XX 마X같은 곳이군요. 제가 그래서 그런 곳은 진짜 입발품 팔아가며 말려요. -_ㅠ........ 아오 정말 화가 나네요. 욕보셨습니다.
Commented by 냐핫 at 2009/10/05 23:51
훗, 과연 그 사장님이란 사람이 진심으로 사과했을까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처초 at 2009/10/06 14:06
냐핫님/ 당연히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았겠죠. 착하신 손님 입장에서야 피해자겠지만 주인 입장에서 잘 못 했다고 사과할 때 정말 주인 잘 못 일때가 반이고 손님들이 말도 않되는 투정 부려서 사과할 때가 반 이니까요. 일단 사과부터 하고 보자 였겠죠.
Commented by 러움 at 2009/10/06 15:39
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나쁘진 않고 무지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저도 알바하던 시기에 진상들에게 사과해놓고 뒤에서 욕랩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나이를 먹을수록 순진해지는건지 둔해지는건지 앞에서 그런가보다 하면 그냥 그렇게 믿어버리는게 편하더라구요. ^^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19:55
사과받고싶어요..엉엉...
Commented at 2009/10/05 23: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19:56
네 본인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음성지원은.. 글쎄요 다른분들은 들리신다는데 왜 안될까요? ㅎㅎ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0/05 23:21
정말 개떡같은 경우를 당했네요.
주변에 최대한 파다하게 입소문을 내면서 퍼뜨려달라고 하세요.
조금은 타격이 있겠죠. 이 좁은 세상.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19:56
조금이라도 타격이 갔으면 하네용

망하길 바라는건 아니지만서도 -_-;
Commented by 고양고양이 at 2009/10/05 23:32
헐...-_- 머 그딴 곳이 다 있대요!!!!!

저희동네 조개구이집이 3만 5천원이라 비싸다고 궁시렁거렸는데
3인분정도에 하나하나 다 구워주시고 까서 접시에 놔주신거 생각하면 비싼게 아니었군요..;;
메뉴가 그거밖에 없어서 궁시렁거렸는데;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19:57
오히려 그런게 신선하고 좋을지도 몰라요

저긴 딱봐도 조개가 하나도 안신선했거든요

만오천원에 신선을 바라는것도 무리지만서도;
Commented by 시아초련 at 2009/10/05 23:35
가지 말아야겠다 이곳 - _-);;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19:57
저도 다시는 안가렵니다 - _-!!
Commented by 대한민국 친위대 at 2009/10/05 23:49
광주에 살지만... 가게가 참 개판이군요. 뭐 영업을 어떻게 하는건지.... 퀙!!!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19:57
서울인심이 야박해용 흙흙 ㅠㅠ
Commented by at 2009/10/06 00:31
저런곳은 조용히 망해봐야 정신을 차릴곳이예요~ 사회는 냉정하니까요^^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19:58
사회는 냉정하지만

종로는 냉정하지 않아요..

에휴.. 안올사람 안와도 사람은 넘치거든요 ㅠㅠ
Commented by 핀치히터 at 2009/10/06 00:36
앍 ㅠㅠ 글 내용은 심각한데 자꾸 롤러코스터 말투가 생각나서 너무 웃었어요 ㅠㅠ 죄송해요 ㅠㅠ 이 포스팅 정말 네이트 메인 페이지 올라갔음 좋겠네요!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19:58
안좋은 내용 즐겁게 읽으시라고 음성지원 넣어드렸어요 ㅋㅋㅋ
Commented by 로미 at 2009/10/06 01:47
사장이 개념이 없으니 종업원도 개념이 없는거군요.
종로바닥이 문제인게 저런 허접한 가게들도 워낙 유동인구가 많으니 뜨네기 손님들이 지나가다가 낚여서 비싼 돈 내고 울분을 토하게 한다니깐요.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19:59
그러게요 종로에선 다신 밥 따위 먹지 않을테야요 ㅠㅠ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09/10/06 03:07
방송에 나오거나 웹에 맛집이라고 소개된곳 치고는 제대로 서비스되는 집을 본적이 없었죠...
그래도 감히 한마디 하자면 제목은 잘못된게 아닌가 싶네요
서비스업종에 몸담고 일하는 사람이라면 발끈하기 십상이거든요...
서비스업 하면서 좀 아닌놈 까는건 좋지만
저처럼 서비스업종에 있으면 좀 ㅋㅋ
암튼 글 자체는 많이 공감합니다 요즘...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19:59
앗.. 개나줘버려도 약간 개그톤으로 쓴건데

안좋은어감으로 읽히나봐요 ㅠㅠ
Commented by 씩스 at 2009/10/06 04:06
그럴때는 큰소리로 진상부리는게 최고입니다.
"사장오라고 해!"라고 소리쳐서
주위에 시선 집중되면 대박입니다.
사장 나오면 사장 말 씹으면서 계속 큰소리로 따지세요.
큰소리 치는 사람이 대접받는게 한국입니다.
속으로 참으면 혼자 바보됩니다.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20:00
네..사장님이 오셔서..

사장님도 똑같이..엉엉...ㅠㅠ

무서운 분이셨어요..
Commented by 콜드 at 2009/10/06 04:24
와 손님을 뭘로 보는거냐?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20:00
요즘은 손님은 손님이지 말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mafuyou at 2009/10/06 05:58
무한리필 대부분이 저러하지 않나요. 모두들 낚이지 맙시다.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20:00
조개구이를 처음 먹으러 간거였는데..

무한리필도 처음이었는데..

이런거였어요.. 다신 안먹을테야 ㅠㅠ
Commented by 아리따운그대 at 2009/10/06 07:24
무한리필이라고 일인당 얼마라고 해놓고...
나올땐..갈비찝 뺨 친다는 ㅠㅠ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20:02
참치회같은건 그렇지 않던데..

조개주제에 ㅠㅠㅠ
Commented by 이름이 at 2009/10/06 07:54
Commented by 뫄뫄뫄 at 2009/10/06 10:45
어쩌라고요......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20:03
이거 진짠가요.. 찌질한데..
Commented by 롤러코스터ㅋ at 2009/10/06 13:18
ㅋㅋㅋ님하^^

글 읽는 내내 그 케이블방송 롤러코스터에 남과여 거기의 그 성우...

버전으로 글 읽어 내려갔다는거...ㅋㅋㅋ

짝짝짝!!!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20:03
모두의 즐거움을 위해 음성지원해드렸어요 ㅋㅋ
Commented by 안젤리카 at 2009/10/06 13:34
어제 안그래도 그집보고 어 한번 가봐야겠네 라고 생각했던 장소인데...
절대 가면 안되겠네요.. 그나저나 글투가...
화나신건 알겠는데.. 롤코 성우 생각나서 ㅎㅎㅎ;;;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20:04
재미없구 화나는 내용이라 보시는 분이라도 즐겁게 보시라고

음성지원 넣어드렸어용 ㅎ
Commented by memi at 2009/10/06 14:05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ㅠㅠ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20:04
참으려고 참으려고 하다가

3일삭힌분을 여기서 풀었어요..

저도 참 찌질하죠 ㅠㅠ
Commented at 2009/10/06 15: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20:05
그렇게 관리 할 정도의 쎈쓰면

매장에서도 쎈쓰있었겠지요? ㅎㅎ


부천쪽은 괜찮은가보네용!
Commented by kykisk at 2009/10/06 15:30
이런건 가게이름 제대로공개해도 문제없다고봅니다...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20:05
이미 뭐 아실분들은 다 아는 가게이름 -ㅂ-;;
Commented by 카군 at 2009/10/06 17:36
이오공감 보고 아 괜찮겠구나 했는데
이런 비화가 -_-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20:05
슬퍼요..

왠지 먹고나서도 찝찝하고.. 체할뻔..
Commented by 갑그젊 at 2009/10/06 17:58
저런 쓰레기같은 곳이-_-...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6 20:06
인생교훈이라고 생각해야죠 뭐 ㅠ
Commented by 萬古獨龍 at 2009/10/06 20:17
................. 그저 수고하셨습니다.



덧. 그리고 음성지원이라지만 안들리오요...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7 22:13
롤러코스터를 시청하고 오셈뇨..ㅋㅋ
Commented by 비오네 at 2009/10/06 20:55
주변 다른 업소의 반사이익을 창출하기 위함이라는 고운 마음가짐으로 저도 함께 저 가게가 망하길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7 22:14
정안수(?)맞나.. 떠다놓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Commented by 페이토 at 2009/10/06 21:02
그럴때는 그냥 나와버려요. 그게 손님의 특권이예요.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7 22:14
그러게요 돈아까워요 생각해보니..

저돈이면 학교앞에서 맛있는 채선정 두번먹을 수 있는데..
Commented by Sias at 2009/10/06 23:37
저런곳은 소문을 내야 해요.
부디 조만간 접었다는 소식을 듣기 바래요.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7 22:15
망하지 않을 거에요 아마..ㅠㅠ

이글루는 마이너니깐요..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9/10/07 06:27
조개구이집에 있어 무한리필은 사기라는걸 대천해수욕장 앞 조개구입에서 이미 깨달았슴미다ㅠ 리필해달라고 할때마다 8000원씩 더 지불했었다눙ㅠ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7 22:15
해수욕장에 그런게 있군뇨

바다가본지 어언..ㅠㅠ
Commented by 하르모니아 at 2009/10/07 09:10
무한리필은 무지 애매합니다. 해주는 쪽에서 더 조심해야 할 것이,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서비스를 할 때 절대로 생색을 낸다던지 하면 안된다는 거죠. 손님도 편하게 리필 할 수 있도록 해야 또 오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안그러면 차라리 않하는 것만도 못한..

저긴 과연 무슨 생각으로 무한리필을 내걸었을까요.._-_...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7 22:16
그러게 말이에요 해주지도 않을 리필따위..

맛도 없어서 별로 많이 먹을 생각은 아니었는데

안주니까 더 달라고 하고싶은 그런 마음
Commented by 시즈크 at 2009/10/07 10:39
그래서 전 저길 안갑니다. =_=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7 22:16
이미 알고계셨군뇨 ㅠㅠ
Commented at 2009/10/07 10: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7 22:17
옴마나..브라질리아 같은곳인가요

맛있겠다 고기고기
Commented by 옥타비아 at 2009/10/07 14:34
애시당초 넉넉하게 주고, 조개도 신선하고, 바다가 보여서 시원하고 서울에서 한시간이면 갈수 있는거리!
오이도로 오세요 /-_-/

사실 전 오이도가서도 해물칼국수만 먹습니다.
뜨거워서 면장갑을 두개 꼈는데, 입다물고 있는 달궈질대로 달궈진 조개 까다가 그 안에 있는 국물이 장갑을 타고 스며드는데,
네.. 벗겨지지가 않아요 ㅇ<-<
그 후로는 조개구이가 무섭습니다. 시켜도 그냥 멀뚱히 앉아있다가 누가 까주는거만 줏어먹어요 orz

Commented by Xiaolin_SH at 2009/10/07 20:56
조개는 맛있게 구워지면 알아서 그 고운입을 열어줄텐데 뭣하러 손으로 열어서 먹..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7 22:17
그쵸 오이도가 진리인 것 같아요 멀지만..-_-;;

학교 집 학교 집 반복이라 먼거리는 힘드네영..

방학때되면 가보겠어용
Commented by 마로 at 2009/10/07 14:53
원래 천호 본점 꽤 괜찮앗는데,,엊그제 여름지나고 가보니 좀 심선도가 떨어진 느낌이더군요 리필도 좀 시원찮았고,,일단 리필자체는 잘해주는데,, 전엔 가리비달라하믄 가리비만 이만큼 가져다주고 그랬거든요,, 머 워낙 손님 많아서 서빙을 좀 기다리는 경우는 있어도 천호점 만큼은 딱히 불만스럽지 않았습니다. 종로점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기분 많이 상하셨겠군요,,ㅉㅉ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7 22:18
넹.. 뭔가 신선도가 굉장히....위험해서..

바싹 익히지 않고 먹었다간 배탈날지도 몰라!! 상태였어요 -_-;
Commented by 반스 at 2009/10/07 16:07
저는 고깃집에서 알바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만...
그 고딩알바때문에 음식점에서 알바하는 고등학생을 무시하는 느낌의 발언은 피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저도 똑같은 알바는 아니지만 비슷하게도 불판을 올려드리는 알바를 하고 있거든요.
기분이 상하시는 거는 알겠지만.. 알바하고 있는 고딩으로써 왠지 느낌이 안 좋네요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7 22:19
으응? 고등학생이 이글루에???-ㅁ-;;;

암튼 그렇게 느끼셨다니 죄송한데용..

제가 살면서 알바를 안해봐서 그 마음가짐은 잘 모르겠지만..

친구들 고딩때 알바하는거 보면 다 저런마인드로 알바하더라구요

빨리 돈이나 벌어서 갖고싶은거 사자...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었나봐용
Commented by 카르류안 at 2009/10/07 17:21
그런 개념없는 음식점도 있군요 -_-
하루 더러웠을듯...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7 22:20
게다가 1주년이라고 신나게 놀고 갑자기 찾아서 간곳이었는데..

그날 하루가 다 망가지는 느낌이었어요 -_-

그냥 예정대로 카레나 먹으러 갈걸...ㅠㅠ
Commented by Xiaolin_SH at 2009/10/07 20:57
조개가 색이 안좋아보이는데..일단 저걸 드셨다는게 봉변이네요 ㅇ<-< 클레임 ㄱㄱㄱ!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7 22:20
네.. 뭔가 굉장히 '전 냉동됐다가 녹았어요' 라고 말하고 있는 조개였어요

바싹 익혀먹었어용.. 그러고도 배탈날까봐 불안불안..

남친님이 "나 안익은거 좀 먹은 것 같아.." 라며 불안에 떨었어요

다행이 둘다 멀쩡. 기생충약은 먹어야겠죠?
Commented by Xiaolin_SH at 2009/10/07 22:22
꼭 드세요 요즘 먹을것도 위험합니다..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07 22:23
실시간 댓글..ㅎㅎ

근데 디스토마같은것도 기생충약으로 될까요?

조개하면 디스토마!
Commented by Xiaolin_SH at 2009/10/07 22:27
디스토마 같은경우는 예방차원으로 약을 먹기보다는 일단 충이 발견되면 먹지 않던가요..
일단 조개니까 꽤 익혀 드셨을테니 디스토마에 대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라 봅니다'ㅁ'
불안하시면 내과로 가보세요~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10 17:20
아직 아무런 이상이 없는걸 보면 감염은 되지 않은듯!?
Commented by Xiaolin_SH at 2009/10/10 17:21
몸 건강히 별 이상 없으시면 다행이네요~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10 17:21
꺅 네이트 하시나봐요 ㄷㄷ

언제나 실시간 덧글 ㄷㄷㄷ
Commented by Xiaolin_SH at 2009/10/10 17:22
네 전 네이트라는 친구가 있어서 언제나 실시간으로 댓글을 불러준답니다 /ㅅ/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10 17:23
시험기간인데 미쳤나봐용

저도 정신줄놓고 네이트온질 ㅎㅎ
Commented by Xiaolin_SH at 2009/10/10 17:48
전 주말엔 쉬는 사람이긴 한데.. 어음 보조출연 제의 들어왔는데 지방촬영인가봐요그것도 제법 먼.. 고민중입니다 []
Commented by sora at 2009/10/08 13:04
머릿속에서 음성이 재생되요.ㄱ-;
그나저나 고생하고 오셨네요.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10 17:20
새로운 음성지원을 개척해야겠어욤
Commented by 태근이 at 2009/10/08 17:33
아 탐구생활 이구나 ㅋㅋㅋ
재밌네요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10 17:21
재밌나영? 이게 재밌나영? ㅠㅠㅠㅠㅠㅠ

전 한개두 안재밌어영..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미쿠지온 at 2009/10/11 01:01
이건.. 정말로 말도 안되는군요.
아니 정말로 손님을 돌보듯이 하네..
Commented by 하늘빛 at 2009/10/27 16:32
잘 읽고 갑니다. 문득 익숙한 말투여서 갸우뚱 했는데, 탐구생활 성우님 말투네요.

고생하셨어요~
Commented by 짝개 at 2009/11/18 19:45
아무리 알바라 해도 저런 무개념은.... ㅉㅉ
알바에게 한마디 한다.
야 이노무 새퀘야!~~!!
일 잘하는 내가 너님들 떄문에 일자릴 못구하고 있따 이놈아!!
난 당장 알바가 필요해 이놈아!!
사장님한테도 한 마디 하겠어요
야이 사장아~ 알바 골라 쓰고 손님은 골라 받지 마라!~!!
계산 똑바로 안하냐!!!
손님이 니 시다바리로 보이노~!!

잘 읽고 갈꼐요..
알바쟁이로써 굉장히 열받는 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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